음악/게임 OST2012.04.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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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소감

이스3의 리메이크 버전..... 이라기 보다는 설정이나 스토리를 완전히 갈아 엎어버려서 거의 이스의 새로운 시리즈를 하는 기분이 든다.

 

기존 탑뷰 방식의 2D 그래픽에서 3D그래픽으로 만들어 게임 시스템과 시점도 변화했다. 타격감이 상당히 좋아졌고 퍼즐이 좀더 늘어났으며 이스 3에서 비판을 받았던 시스템과 스킬도 보완하여 다른것으로 대체했다.

체력 회복템이 삭제되고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회복 효과 아이템을 먹으면 그 자리에서 얼마간의 체력이 회복되게 하는 것으로 바뀌기도 했다.(디아블로3의 피구슬과 비슷한 시스템)

 

이러한 꽤나 성공적이고 개념찬 리메이크 덕분에 이스 시리즈 중 가장 비판 많이 받고 흑역사 취급 당했던 비운의 이스 3가 다시 재조명 받고 부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PSP버전으로 발매되기도 했는데 캐릭터 대사가 전부 풀보이스, 이스 시리즈의 프로모션 동영상이나 BGM을 들을 수 있는 메뉴까지 추가되어 더 메리트 있어졌다.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현재 스팀에서 판매중......

 

 

OST

원래 디스크 8장짜리 한정판 앨범을 올리려 했으나....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서 올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닌데다가 진국만 뽑아서 듣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10트랙 짜리 어레인지 앨범을 올렸다.

게다가 버전도 좀 많아서 어느걸 올려야 하나 초반엔 고민도 좀 했다. 원작 OST모음, 한정판, JDK, 피아노 버전, 어레인지 버전 등등...

 

이스 시리즈 중 오리진과 함께 OST가 가장 좋은 시리즈로 손꼽힌다. 원작의 음악 자체도 좋은데 팔콤이 멋지게 편곡까지 해 놓아서 이스의 팬들은 뻑간다.

 

잘 따져보면 편곡을 2번했다.

이스 3 원작 OST -> 페르가나의 맹세에서 이스 3 음악 리메이크 -> 다시 한번더 어레인지 해서 현재 앨범

 

때문에 따로 트랙 추천은 안한다. 다른 오리지널 OST처럼 트랙이 많은것도 아니고 2번이나 편곡을 해놓아서 전부 다 들을만 하다.

이전 테일즈 위버 포스트에서도 추천안했는데 이번에도 이러니까 뭔가 불성실해 보이지만.... 할 수 없다. 다 좋은게 사실이니까

굳이 따지자면 9번트랙 Sealed Time나 8번트랙 Varestine Castle ~Demo Version~  정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이다.

 

 

여담

와 얼마만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는건지;; 그래도 오랜만에 여유롭게 블로그를 하니까 기분 째집니다.

웬만한 취미생활보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게 스트레스도 풀리고 편해지는게.... 딱 적성에 맞나봐요ㅋㅋㅋ

 

근데 이번에 에디터 바뀌고 나서... 이전 에디터를 쓸 수 있어서 상관은 없지만 문단간격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불편하고 어색한데 또 블로그 태그 건드려야 할려나


 

 

Posted by 토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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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바뀐 에디터에서의 문단간격이 불편하고 보기도 않좋더라고요.

    2012.04.13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없애는 버튼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스킨에는 없는지 안보이더라구요ㅠㅠ

      2012.04.14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아예 스프링노트에서 편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2.04.14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쌍두독수리님도 스프링노트 쓰시는군요ㅎ
      저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참 편하더라구요

      2012.04.14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3. 뭔가 페이트처럼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흠.. 한번해볼만한 게임이겠습니다. 플랫폼이 psp도 있다는거보니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2012.05.2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